guestbook

  1. 보스코프스키 2015.11.20 11:13 신고  Edit/Del  Reply

    프레시안에 하 선생님이 해제를 쓰신 질베르 리스트의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에 대한 '거대한 역설'의 번역자인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의 서평을 일독했습니다. 서평문은 질베르 리스트가 다소 생태 근본주의적인 견해를 표명했다고 평가했는데 하선생님의 해제도서와 조교수 자신의 번역서 외에 더글러스 러미스의 저서 등등을 함께 비교 서평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반둥회의는 다른 도서 '갈색의 세계사'에도 그 내용이 나와 있는데 상호 시각교정을 한다면 모두 좋은 도서로 재 탄생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의 생각에도 질베르 리스트는 생태 근본적인 반면 비자이 프리샤드('갈색의 세계사'의 저자)는 당시에 다소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고는 해도 그리고 어느 정도 생산력 발전을 절실하게 요청한 시대상황이 존재했다고 해도 이를 긍정하는 방향으로만 본 느낌이 있습니다.
    조효제 교수의 질베르 리스트의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에 대한 프레시안 서평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1992687&sid1=001

  2. 보스코프스키 2015.09.14 23:49 신고  Edit/Del  Reply

    후지다 쇼오죠오의 다른 번역문서들을 몇 가지 찾았습니다. 모두 참고요...

    유신의 정신

    http://sarantoya12.tistory.com/42

    유신에서 후쿠자와의 선택

    http://sarantoya12.tistory.com/47

    그리고 그 유명한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http://sarantoya12.tistory.com/38

  3. 보스코프스키 2015.06.30 23:26 신고  Edit/Del  Reply

    로쟈님께서 아나키즘 도서 다수를 '지배받지 않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서한문을 남기셨는데 여기엔 아나키즘 도서 들로 다니엘 게렝의 '아나키즘 이론에서 실천까지'와 제임스 C. 스콧의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가 동일 도서 연속물입니다. 서한문에선 하승우 선생님의 저서로 책세상 개념서 '아나키즘'도 함께 소개하셨고 스콧의 저서들을 추가로 소개하셨습니다. 서한문 주소는 제시목록과 같으니 압박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7586460

    그리고 이전에 추천사를 쓰셨던 '저항 주식회사'란 도서도 작금의 투쟁 행태를 보면서 너무나 절실하게 기업화한 저항운동을 폭로한 도서라고 생각해 세움넷 http://seumnet.com 에 소개한 바 있는데 역시 제시목록을 참고 바랍니다.

    http://seumnet.com/boo_iew/219808

    마지막으로 '저항 주식회사' 와는 약간 범주를 달리하긴 하지만 아니 어쩌면 동일한 성격을 지녔을 수도 있지만 일제 강점 그것도 무단통치시기에 31 봉기(1919)를 전후한 소위 '민족대표'들의 행태도 역시 문제였습니다. 이들에 대한 비판문의 주소는 제시한 바와 같으니 참고삼아 일독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속고산 역사였겠습니다. 6월 마지막날 3개의 주제로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더 전에 남겼어야 했는데 시간이 벌써 이래 흘러왔더군요...

    http://www.facebook.com/kimcapsu/posts/447577338726549

  4. 2015.02.25 11:29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보스코프스키 2014.09.29 09:51 신고  Edit/Del  Reply

    장정일 님께서 오래전 절판인 후지다 쇼오조오의 저서 <<전체주의의 시대경험>>을 '나는 수집한다, 고로 창조한다'라는 제목의 시사인 칼럼을 기고하면서 언급하였습니다. 칼럼에선 '일회용품으로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과 사물이 맺고 있는 얄팍한 관계를 숙고한다'는 부분을 강조 했습니다. 도서의 제목만으론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부분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 경제적인 그리고 관계적인, 생태적인 부분들까지 후지다 쇼오조오가 통찰한 점은 의외의 부분입니다.

    • 몽똘 2014.09.30 14:40 신고  Edit/Del

      네. 쇼오죠오의 통찰력은 말씀하신 대로 근대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이기에 두루 배울 점이 많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분이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