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몽똘 2010.05.06 23:54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청년들과 책읽는 모임을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10년을 자란 친구들이다.
대학생도 있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각자의 색깔이 정말 다채롭다.
이 친구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내가 가진 걸 나눌 생각이다.
도서관 관장님이 내게 '공부로 보시하는 사람'이라는 훌륭한 작명을 해주셨다.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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